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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우주학과

천문우주학과 Department of Astronomy and Space Science
학과장
서경원 교수
과사무실
S1-4 동 407호, TEL. 043-261-2312, FAX. 043-274-2312
조교
이민희(천문대겸무), E-mail : astrodept@chungbuk.ac.kr
홈페이지
ast.chungbuk.ac.kr

학과연혁

  • 학과의 역사 1987년 11월 학과설립 인가
  • 1988년 2월 정장해 교수 부임
  • 1988년 3월 제1회 신입생 40명 입학
  • 1989년 2월 이용삼 교수 부임
  • 1990년 9월 서경원 교수 부임
  • 1992년 2월 제1회 졸업생 11명 졸업
  • 1993년 3월 김천휘 교수 부임
  • 1994년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 1996년 대학원 박사과정 개설
  • 1995년 3월 김용기 교수 부임
  • 1998년 10월 천문우주학과 설립 10주년 행사
  • 2002년 3월 이대영 교수 부임
  • 2008년 3월 대학원 과정 ‘대중천문과학’전공 신설
  • 2008년 4월 충북대학교천문대 개관
  • 2008년 10월 천문우주학과 설립 20주년 행사
  • 2011년 10월 충북대학교 개교60주년기념 공개관측회 개최
  • 2013년 8월 정장해 교수 정년 퇴임
  • 2015년 4월 하야사키 키미타케 교수 부임
  • 2016년 2월 이용삼 교수 정년 퇴임
  • 2016년 9월 안홍준 교수 부임
  • 2018년 10월 천문우주학과 설립 30주년 행사
  • 2020년 2월 김천휘 교수 정년 퇴임
  • 2021년 3월 김경찬 교수 부임

학과개요

천문우주학과는 1987년 11월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내에 설립 인가되어 1988년 3월 제1회 신입생이 입학하였고, 1992년 2월 제1회 졸업생 11명이 졸업하게 된 이후, 2012년2월까지 총 650여명의 천문우주인들이 배출되어, 사회 각계각층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1994년에 대학원 석사, 1996년에 박사과정이 개설되었고, 2008년에는 대학원 ‘대중천문과학’ 전공이 개설되었다. 현재 6개의 연구실에서 교수 6인을 주축으로 하여 천문우주학 연구를 하고 있다. 본 과에는 40cm 자동천체망원경, 3m 태양 전파망원경, 5m 인공위성 전파수신기, GPS수신기 등 천문우주학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장비들을 다수 구비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학 중에서 최대급인 구경 1m RC형 천체망원경을 구비하고 있다 천문우주학과는 미래의 우주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초과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학과로서, 특별히 천문우주과학의 기초이론과 활용방법을 교수 및 연구시켜 한국의 우주산업시대를 주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문우주학과는 우주의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기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이론 및 관측에 관한 제반분야를 교육한다. 지구주변의 우주물리, 태양계, 항성계, 우주은하, 외부은하, 우주론 등을 배우는 순수과학 분야를 포함하여 고 천문의기 복원, 천문학사, 인공위성 궤도와 자세, 위성측지, 우주관측기기와 기술 등 응용 천문우주과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학습 연구한다. 본학과의 대학원에는 천문우주학 전공, 대중천문과학 전공이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주로 천체관측, 천체물리, 고천문 연구 분야 그리고 우주환경분야 등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자연과학 및 기초 기술에 적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천문우주학을 공부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와 자신감을 가지고 무한한 탐구력을 지닌 소유자가 이 학문을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21세기 가장 각광 받을 천문우주학은 날로 성장해 갈 것으로 보이며, 졸업 후 천문우주학에 관련된 기관에서 일할 수 있다.